아침이라 사람들이 별로 업슬줄알고

무지 하기싫지만 돈을 벌기위해 간만에

삽질을 하려햇더니 이게 왠걸

자리가 업네...

미루를 반바퀴 돌다가 겨우 자리비움 상태인

어떤님의 자리에서 채집을 하고있다.

본캐 한개로 채집하려니 무쟈게 상자 안나온다.

아 이런거 너무 지겨워....

오후엔 교회를 간다.

문화촌교회갓다가 9시되기전에 와서

세현교회 찬양연습을 해야한다.

내일 세현교회 기관별찬양경연대회를 한다.

저번주에 예선을 치루고 올라왔고 이제 본선이다.

박문기 부목사님이 내일까지만 게시고 전라도 전주에 있는

교회로 가시게 된다.

참 열정도 많으시고 잘하셧는데...잘 챙겨주시고

 유머감각도 나름 좀 잇스시고...

설교도 마음에 와닿게 잘 해주셧는데....

아쉽다.

다른곳에서도 영적인 인도를 잘해주실거라 믿는다.

목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