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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U일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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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레이서의 MILU일기
타이틀 오늘 드디어....   추천(3) 2010-05-30 23:52:53

세현교회 기관별 찬양대회를 했다.

몃주동안 열심히 준비했는데....

우리 바울청년회는 아쉽게 2등을 햇다.

1등은 고등부학생들에게 돌아갔다.

고등부학생들은 노래부르면서 춤을 추었는데...

춤을 참 귀엽고 박력있게 추었다.

찬양대회가 끝나고

뒷풀이로 불광시장입구근처 국수집에 가서

국수와 만두를 시켜먹었다.

난 잔치국수를 먹었는데.... 면발은 퍼져잇고 국물도 별로 맛업고

차라리 비냉시킬걸

근데 양은 진자 많이 주었다.

박문기목사님과 정윤호 전도사님은 오늘까지만

세현교회에 계시고 드디어

다른 교회로 떠난다.

너무 아쉽다.참 조은 분들인데...

본지는 1년정도밖에 되지안앗지만 그래도 정이 들어서 보고싶을것같다.

이별은 참 슬프다.

만남의 기쁨을 받는대신 이별의 슬픔을 댓가로 받는다는게 참 슬픈일이다.

 

나는 평생 한여자랑만 이별하지 않고 죽을때까지 사랑하며 살고싶다.

이별은 시러~

 

어제 저녘에 칭구랑 동네동생 깜찍이랑 찜찔방엘 갓는데

아~ 정말 너무 오래잇다가 나왔다.

난 찜질방 그다지 안조아하는데...

누워도 잠도 안오고 찜질방 오래들어가있으면 숨막히고...

심심하고...(그래도 조아하는 동생이랑 같이 있어서 그 긴 시간을 버틸수있었다)

오늘 아침 9시경에 겨우 그곳에서 나와서

집에 오자마자 아침먹고 바로 잤다.

2시간 자고 일어나서 교회를 가려니 아주 머리도 띵하고

눈도 아프고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컨디션 꽝이었다.

교회에서 점심에 불고기를 주는데

밥도 먹기 힘들어서 겨우 먹었다.

 

이렇게 오늘 하루가 갔다.

12시되기 6분전....

카테고리:미설정 > 미설정
코멘트(4)
고만고만 2010-05-31 00:09:30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정열의레이서 2010-05-31 00:27:44  
ㅊㅊㅊ
코코로샤  2010-05-31 00:51:52  
강츄^^
xOrZlx 2010-05-31 01:13:37  
월요일!! 시작되었어요..
오빠 너무 불규칙한 생활을 하시는 듯.. 어찌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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